'화가' 임하룡, 한국 3대아트페어 특별전 초대작가로 참석
'화가' 임하룡, 한국 3대아트페어 특별전 초대작가로 참석
  • 이수진 기자
  • 승인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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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MA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에 특별전 초대작가로 참석..."미술 활동의 신호탄"
화가로 변신한 임하룡 작가.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영화배우 겸 희극인 임하룡이 화가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간다. 

임하룡은 해운대 그랜드 조선 부산에서 7일 개막하는 'BAMA 부산 국제호텔 아트페어'에 특별전 초대작가로 참석한다.

이번 BAMA 부산 국제호텔 아트페어에는 그동안 방송과 병행하며 꾸준히 준비해온 임하룡의 미술적 면모를 보여주는 것이라 기대가 크다.

그는 희극인과 영화배우를 거쳐 화가로의 또 다른 도전을 보여주고 있다. 2019년부터 시작된 본격적인 미술 활동은 대중에게 실력을 인정받으며, 그 저력을 과시한 바 있다.

기획을 맡은 BAMA 부산 국제호텔 아트페어 사무국장 김종원은 “이번 특별전으로 준비된 아트테이너 전시에는 연예인이라는 타이틀을 떠나 실력과 특히 자기 철학이 있는 작가를 선별해 준비했다”며 ”특히 임하룡 작가의 경우 연예인으로서 느끼는 솔직한 이야기를 ‘응시’와 ‘시선’이라는 주제로 다루고 있어 우리에게 울림과 반향을 통해 공감과 위로를 전달하고 있다”고 전했다.

임하룡 작가 작품. '삐에로는 우릴보고 웃지', '채프린'.

임하룡은 현재 방송인으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예술창작을 위해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는 자신의 작품에 관해 “사람은 태어나면서 죽을 때까지 남의 시선 즉 응시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 느낌은 때론 두려움으로 때로는 놀라움으로 각자에게 다가오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본인의 경우 직업이 연예인이어서 어쩔 수 없이 응시를 더 받고 또 어떤 때는 시선을 끌려고 하기도 한다“며 “이렇듯 우리 사회는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불편한 응시를 받아야 할 때도 있고 또 한편으로는 타자로의 시선 받기를 원하기도 한다. 동시대를 사는 나는 내 그림 속에 이렇듯 응시를 받고, 시선을 끌고, 또 어떻게 바라볼지를 ‘눈’이라는 매개로 표현을 한다. 내 그림이 다른 이는 또 어떤 응시로 바라볼지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임하룡은 이번 BAMA 부산 국제호텔 아트페어(2021 BAMA IN GRANDJOSUN)에 특별전을 시작으로 전국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이번 전시는 10월 7일부터 10월 10일까지 그림을 전시한다. 이번 아트페어에는 특별전을 통해 9점을 선보일 예정이라 많은 컬렉터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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