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국내 풋앤바디 ‘더풋샵(THE FOOT SHOP)’이 매주 화요일 방영하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제작 지원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화려한 댄스 베틀과 여성 댄서 간의 팽팽한 긴장감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스트릿 댄스 크루를 찾기 위한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회 방송 이후 각종 화제성 순위를 장악하며 대세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더풋샵 관계자는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가맹점의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마케팅으로 화제성이 높은 스트릿 우먼 파이터 프로그램에 제작 지원했다”며 “프로그램 지원은 100% 본사가 부담한다”고 말했다.
 
한편, 더풋샵은 전국 160여개 가맹점을 확보하고 있는 프랜차이즈다.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공간에서 피로회복 및 힐링으로 지친일상의 활력을 주는 발관리, 전신관리, 커플관리를 받을 수 있는 여가 문화샵이다. 오랜 운영 노하우와 고객 만족 서비스를 높이고 위생관리와 실력을 차별화한 경쟁력으로 고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임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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