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여에스더 엘라스틴은 ‘여에스더 엘라스틴 디엔에이’가 3일(금) CJ온스타일 홈쇼핑 런칭 방송에서 완판, 10박스 패키지 제품이 모두 매진되었다고 밝혔다. 

‘여에스더 엘라스틴 디엔에이’는 먹는 엘라스틴 브랜드인 여에스더 엘라스틴이 지난 6월 출시한 신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진피의 3대 구성요소인 엘라스틴, 콜라겐, 히알루론산과 함께 연어 DNA를 80% 이상 함유한 고순도 연어이리추출물(DNA-NA)을 배합해 설계한 제품이다. 연어 DNA란 뷰티 신소재로, 피부 재생을 돕는 스킨부스터 시술인 ‘리쥬란힐러’의 핵심성분으로 이용되고 있다.

작년 런칭된 여에스더 엘라스틴의 첫 번째 제품인 ‘여에스더 엘라스틴 오리지널’이 7차 완판까지 기록한 것처럼, 이번 ‘여에스더 엘라스틴 디엔에이’ 또한 피부 고민을 가진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어 패키지가 매진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여에스더 엘라스틴은 탄력, 미백, 모발, 관절 등 다양한 고민에 대한 과학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국내외 자료를 검토하여 기능적 가치가 높은 성분을 발굴하고 원료사와 제조사를 검토해 제품화하는 데까지 전 직원이 심혈을 기울인 덕분인 것 같다”며 “추후에도 엘라스틴이 가진 범용성에 주목하여 제품을 다각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임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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