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人 근황] 마블 '이터널스' 주역 마동석 "'길가메시 액션, 내 장기인 복싱에 기초"
[Interview人 근황] 마블 '이터널스' 주역 마동석 "'길가메시 액션, 내 장기인 복싱에 기초"
  • 이수진 기자
  • 승인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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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동석 "길가메시'역, 나와 완벽히 잘 맞았다"

 

사진=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마블 스튜디오의 '이터널스'에서 '길가메시' 역을 맡은 배우 마동석/사진=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어벤져스' 시리즈의 전설을 이어갈 마블 스튜디오의 '이터널스'의 예고편 공개 후 배우 마동석의 활약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외 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지난 20일 공개된 ’이터널스’의 메인 예고편은 공개 24시간 만에 7700만 글로벌 뷰를 기록하며 국내외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공개된 3분가량에 예고편은 '어벤져스: 엔드게임' 당시 타노스와 이에 맞선 어벤져스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터널스’의 적 ‘데비안츠’의 위협에 맞서기 위해 뿔뿔이 흩어져 있던 ‘이터널스’가 다시 모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터널스’는 '부산행', '범죄도시', '신과 함께' 시리즈 등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사랑을 받은 배우 마동석이 '길가메시' 역으로 합류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사진=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마블 스튜디오의 '이터널스'에서 '길가메시' 역을 맡은 배우 마동석.

예고편에서는 ‘길사메시’의 적은 분량의 모습으로 아쉬움을 남겼지만, 본편에서의 ‘길가메시’ 활약상에 궁금증을 높였다. 

마동석은 미국 매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인터뷰에서 ‘길가메시’ 에 대해 “극도로 파워풀하고 가장 강력한 이터널스의 전사”라며 “그는 그의 동료와 인류를 지킨다. 확고하고 의지할 수 있는 캐릭터로, 팀을 돕는다”라고 설명했다. 또 동시에 “그는 아주 재밌고 유머 있는 사람” 이라고 덧붙였다.

마동석은 “길가메시의 액션은 나의 장기인 복싱에 기초를 두게 되었고 어렸을 때부터 30년 넘게 복싱을 하며 살아왔기 때문에 나에게는 완벽히 잘 맞는 역할“이라며 “파워 있는 액션 장면들에 실제 복싱의 동작들을 추가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터널스'는 수 천년에 걸쳐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온 불멸의 히어로들이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적 '데비안츠'에 맞서기 위해 다시 힘을 합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안젤리나 졸리를 필두로 리차드 매든, 쿠마일 난지아니, 셀마 헤이엑, 젬마 찬 등 명배우들이 총출동했다. 1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수진 기자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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