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민지 “’민지가 민지했네’ 듣고 싶어...다양하고 재밌는 음악 도전하고파”
공민지 “’민지가 민지했네’ 듣고 싶어...다양하고 재밌는 음악 도전하고파”
  • 이수진 기자
  • 승인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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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출신 가수 공민지, 4년 만에 선보이는 댄스곡 ‘TEAMO’로 컴백
가수 공민지/사진=bnt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무언가 특출나게 잘하는 한 가지가 있다는 것은 개인으로서, 그리고 삶을 꾸려가는데 있어서 굉장히 큰 축복이다. 

춤을 특출나게 잘 추던 공민지는 16살의 어린 나이에 걸그룹 ‘2NE1’으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고 그 결과는 굉장히 성공적이었다. 그룹 활동을 마무리한 지금, 더욱 다양한 모습과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계속해서 정진 중에 있다. 

공민지는 엄청난 춤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음악 ‘TEAMO’로 돌아왔다. 빌보드 월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6위로 진입하는 등 큰 성과를 내고 있다. 

4년 만에 ‘니나노’ 이후로 처음 댄스곡인 ‘TEAMO’로 컴백한 공민지는 "몸매 관리를 위해 운동을 정말 열심히 했다"는 근황을 전했다.

공민지는 "골반 교정은 물론 필라테스, 타바타, 근력 및 유산소 운동 등 정말 많이 운동했다"며 "근 한 달 동안은 운동에 미쳐 있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공민지는 작년 발매한 ‘Lovely’에 이어 ‘TEAMO’의 작사에도 참여했다. 

그는 “’TEAMO’는 라틴팝 장르와 힙합이 섞인 음악이다. 사랑한다는 의미의 스페인어다. 작년에 브라질 팬 미팅을 진행했는데 남미 팬들의 사랑을 너무 많이 받아 어떻게 하면 내 진심을 전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며 “가수는 음악으로 진심을 전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 팬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 직접 작사도 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가수 공민지/사진=bnt

이번 노래 ‘TEAMO’는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6위로 진입하는 성과도 거뒀다. SNS 플랫폼에서 해외 팬들이 공민지의 ‘TEAMO’ 춤을 춰서 올리는 ‘TEAMO’ 챌린지도 화제다. 

공민지는 “’니나노’ 이후로 4년 만에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거라 걱정도 되고 대중들이 나를 낯설어하지 않을까 고민도 많았다“며 “하지만 날 기다려준 팬이 이렇게 많았다는 것에 정말 감동받았고 감개무량하다”고 답했다.

최근 자극이나 귀감이 되는 선배나 후배가 있냐고 묻는 질문엔 “얼마 전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해 레드벨벳 웬디를 만났다. 진행을 맡은 지 얼마 안 된 시기였는데도 정말 진행을 잘하고 청취자의 사연에 공감해주고 배려하는 모습에 감동받고 대단하다고 느꼈다”며 웬디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가수 공민지/사진=bnt

경력이 꽤 쌓인 지금, 어릴 때와 달라진 점에 대해 '체력'을 꼽았다.

공민지는 “어릴 땐 체력 때문에 힘들다는 말을 들으면 공감이 안 갔다. 근데 나도 이제 서른이 얼마 남지 않은 나이다(웃음). 그 말이 정말 공감 가고 체감도 된다”며 웃으며 답했다.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장르에 대해 “재즈 장르의 곡이나 랩으로 한 곡이 가득 차 있는 노래도 불러보고 싶다. 계속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말해다. 또 ”’민지가 민지했네’ 같은 말을 들을 수 있을 만큼 다양하고 재밌는 음악에 도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민지는 대중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을까. 

그는 “무대만 열정적으로 하는 가수가 아닌 사람의 마음까지 뜨겁게 만드는 아티스트로 기억되고 싶다”며 ”열심히 활동할 테니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수진 기자
이수진 기자
interview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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