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3’ 2회 연장...제작진 "탄탄한 결말 위해 14부 종영 결정"
‘펜트하우스3’ 2회 연장...제작진 "탄탄한 결말 위해 14부 종영 결정"
  • 이수진 기자
  • 승인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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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br>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SBS ‘펜트하우스3’가 2회 연장된 14부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29일 ‘펜트하우스3’ 제작진은 "더욱 탄탄한 결말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2회 연장을 확정 지었다"고 밝히며 "제작진과 배우들 모두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고 있으니 마지막까지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 드라마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이다. 종잡을 수 없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7주 연속 금요일 전 프로그램, 주간 전체 미니시리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SBS ‘펜트하우스3’

이날 제작진은 엄기준과 김영대가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마주하고 있는 ‘강렬 아이콘택트’ 현장을 공개했다. 극중 주석훈이 본격적으로 일을 배우기 위해 아버지 주단태 회사를 찾은 장면이다. 

앞서 지난 7회에서 주석훈(김영대)은 아버지 주단태(엄기준)가 오윤희(유진)의 죽음에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크게 분노한 바 있다. 

공개된 스틸 컷에서는 주단태는 흥미로운 눈길로 주석훈을 바라보고, 주석훈은 책상을 짚고 주단태에게 다가가 독기 서린 눈빛을 번뜩인다. 이어 주석훈 앞에 선 주단태는 만족감 어린 웃음을 내비친 후 다가가 포옹을 하고, 주석훈은 굳은 표정으로 일관한다. 과연 주석훈의 독한 흑화 결심이 의도하는 것은 무엇일지, 어떤 파문을 불러일으키게 될지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작진은 “엄기준과 김영대는 빠져들 수밖에 없는 강력한 흡인력을 일으키는 배우들”이라며 “주석훈이 악마의 속삭임에 넘어간 것일지, 두 사람의 관계를 끝까지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이수진 기자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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