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人 근황] '건배사의 달인' 윤선달, ‘Pun & Joke 알까기 다마네기 2탄’ 발간
[Interview人 근황] '건배사의 달인' 윤선달, ‘Pun & Joke 알까기 다마네기 2탄’ 발간
  • 김리선 기자
  • 승인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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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와 재미 곁들여...일본 사회, 경제, 정치를 아우른 문화와 인물 소개
 ‘Pun & Joke(펀앤조크) 알까기 다마네기 2탄’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 ’건배사의 달인’, ‘웃음치료사’로 불리는 윤선달(본명 윤복현) 대표가 ‘Pun & Joke(펀앤조크) 알까기 다마네기 2탄’을 발간했다. 

'Pun & Joke(펀앤조크) 알까기 다마네기' 시리즈는 삼성그룹 일본지역전문가 출신인 저자가 우리 생활에 알게 모르게 사용해온 일본어를 정보와 재미를 곁들여 유쾌하게 풀어낸 책이다. 

앞서 발간된 1탄은 ‘양파’를 ‘다마네기’로 통하는 생활 속의 우리 말 가운데 수없이 통용되는 사시미(생선회), 이자까야(선술집), 오사께(술), 야끼니꾸(불고기), 아다마(머리), 구루마(차), 겜뻬이(편 가르기), 고도리(5마리 새), 노가다(막일꾼), 오까네(돈), 기모노(옷) 등과 관련해 흔히 쓰이는 일본말을 총 정리해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2탄은 일본의 과거와 현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사회, 경제, 정치를 아우른 문화와 인물을 소개한다. 레포츠의 유명스타와 정치인 등 인명, 일본열도의 주요 지명, 대기업과 낯익은 상품의 브랜드명에 나오는 일본어 단어를 알기 쉽게 표현했다. 생활 속에 숨어 있는 일본어는 물론, '아재개그', '건배사', '펀앤조크' 등이 총망라됐다. 

윤선달&nbsp;작가<br>
윤선달 대표

저자는 "우리는 생활 속에서 알게 모르게 일본어를 많이 사용한다. 그런 단어들을 잘 모으면 어렵게 생각하던 일본어 단어들을 쉽게 외울 수 있다"며 "그런 단어들이 일본어라는 것을 알게 되면 우리말을 더욱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밝혔다. 

개그맨 출신의 김종석박사, 혼다토모쿠니 일본어교수가 감수를 맡았으며, 알까기의 원조 개그맨 최양락, 임상빈 한일문화산업교류협회 회장이 추천사를 남겼다. 이외에도 바둑황제 조훈현 국수, 김홍신 작가, 임진한 프로, 개그맨 이홍렬 등이 추천 한마디에 참여했다.

최양락은 추천사에서 "사투리인줄 알았던 수많은 단어가 일본어라는 사실을 일깨워 주어서 참으로 유익한 책"이라며 "쉬엄쉬엄 건배사나 아재 개그가 있어 지루하지 않고 더욱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어서 좋다"고 전했다. 

강성원 전 공인회계사회 회장은 "20년간 지켜본 알까기의 달인 윤선달은 조직이나 모임에서 빛과 소금 역할을 하는 사람"이라며 "그의 일본어 배우기 책은 스트레스 안 받고 흥미 있게 일본말을 기억시키는 길잡이가 될 책"이라고 밝혔다. 

25년 이상 삼성화재 본사에 몸담아온 그는 2005년 ‘서울문학’을 통해 수필가로 등단했다. '알까기 골프', '알까기 건배사' 등 6권의 알까기 시리즈 16만부를 펴냈으며, '웃음치료사'자격증도 보유하고 있다. 현재 금융업 법인대리점과 행복한 하루 대표를 맡고 있다. 

김리선 기자
김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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