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측 "코로나19검사 결과 기다리는 중"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유재석이 MC로 출연 중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스태프 중 한 명이 2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유재석을 비롯해 관련 스태프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23일 유재석 소속사 안테나는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며 "유재석은 보건당국의 방침에 따라 오늘(23일)부터 자가격리에 돌입했으며,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했지만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을 많은 분들께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유재석의 자가격리에 따라 소속사 측은 "유재석의 예정돼 있던 스케줄 또한 조율 중"이라며 "향후 보건당국의 방침에 따라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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