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아신전' 현장속으로...비하인드 컷 대방출
'킹덤: 아신전' 현장속으로...비하인드 컷 대방출
  • 이수진 기자
  • 승인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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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 공개 앞두고 현장 사진 공개
넷플릭스 제작 시리즈 '킹덤: 아신전' 포스터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배우 전지현의 합류로 화제를 모은 넷플릭스 제작 시리즈 '킹덤: 아신전'의 비하인드 스틸이 전격 공개됐다.

23일 넷플릭스는 배우들의 카메라 뒷모습을 포착한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대방출했다. 

'킹덤: 아신전'은 조선을 뒤덮은 좀비사건의 시작인 '생사초'와 '아신'(전지현)의 이야기를 담은 '킹덤' 시리즈의 스페셜 에피소드다.

스틸에는 생사초의 기원을 박진감 있게 담아낸 제작진과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을 모두 담고 있다.

생사초의 비밀을 간직한 아신 역의 전지현은 활로 좀비를 제압하는 액션 씬을 소화해냈다. 스틸 컷 전지현은 지붕 위에서 활시위를 겨누는 액션 씬 촬영을 앞두고 호흡을 고르고 있다.

'킹덤: 아신전'
'킹덤: 아신전'

'킹덤' 시즌2와 '킹덤: 아신전'을 연결시키는 강직한 충심의 군관 민치록으로 돌아온 박병은은 이번에도 역시 김성훈 감독과 치열하게 의견을 나누며 캐릭터를 만들어갔다. 무게감 있게 극을 끌어갈 예정. 

또한 카메라 앞에서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한 어린 아신 역의 김시아와 아신의 아버지 타합 역의 김뢰하 또한 새롭게 합류한 캐릭터로, 그들이 풀어갈 이야기에 관심이 쏠린다. 

김성훈 감독은 “우아하고 품격 있는, 그리고 박진감 넘치는 촬영”이 목표였다고 말한다. 김 감독은 와이어 카메라를 활용해 광활한 북방과 빠른 속도의 생사역 호랑이 등 신선한 볼거리와 숨 막히는 긴장감을 완성했다.

김 감독은 “스태프들의 노고가 아니었으면 속도감 있고, 박진감 넘치는 장면을 얻을 수 없었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제작진들 또한 북방의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공간은 물론 소품, 의상 등 작은 디테일 하나 놓치지 않고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냈다.

김뢰하는 “첫 촬영이자 주 촬영지였던 부락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킹덤: 아신전'의 스케일을 짐작하게 하는 장소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북방을 넘어 조선까지 떨게 만드는 파저위의 부족장 아이다간 역을 맡은 구교환은 “아이다간의 의상이 인상 깊었다. 스태프들이 연기에 몰입할 수 있게 의상의 질감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주셨는데, 그런 옷을 입고 연기한 것이 축복인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김은희 작가는 “생사초가 차가운 성질을 가진 풀이다 보니 북방에 관심을 가지다가 100년간 출입이 금지된 4군에 대한 기록을 봤다. 그곳에서 생사초가 피어난다면 어떨까라는 궁금증에 집필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김 작가는 “생사초는 도대체 어디에서 왔고 누가 조선에 퍼트렸을까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킹덤:아신전'은 이날 오후 4시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에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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