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클 음식물처리기, 롯데홈쇼핑 8일 방송에서 ‘전체 매진’

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가정용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전문 브랜드 ‘린클’이 지난 8일 롯데홈쇼핑 방송에서 준비한 수량이 전량 매진됐다.

음식물쓰레기 처리의 번거로움, 스트레스를 해결할 수 있는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린클’은 지난 8일(목) 진행된 롯데 홈쇼핑 방송에서 방송시작과 동시에 주문이 몰려 방송 1시간만에 전체 물량이 매진되는 성과를 거뒀다.

린클은 앞서 진행된 롯데홈쇼핑 런칭 방송에서도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손호준이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손호준 음식물처리기’로도 알려져 있는 린클의 음식물처리기는 미생물 음식물처리기로서 검증된 미생물을 사용하여 음식물 쓰레기를 최대 97%까지 분해 및 소멸시키며, 음식물 처리기 사용 후 남은 찌꺼기는 텃밭의 퇴비로 재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설치가 따로 필요없으며 21L의 넉넉한 내부용량으로 하루 최대 1.5kg의 음식물쓰레기까지 처리가 가능하다.

린클 관계자는 ““린클 음식물처리기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건 알았지만, 이렇게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방송을 마무리 할 줄 예상 못했다”며, “방송 종료 후에도 많은 고객들의 추가 방송 요청이 계속 되고 있어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린클은 다음 홈쇼핑 방송은 현재 미정이나, 추가 방송이 확정될 시 린클 공식 블로그, 공식 카페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