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극장가 대작 쏟아진다...'블랙 위도우', '모가디슈', '싱크홀' 등 극장가 활력 예고
여름 극장가 대작 쏟아진다...'블랙 위도우', '모가디슈', '싱크홀' 등 극장가 활력 예고
  • 이수진 기자
  • 승인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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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위도우', '모가디슈', '싱크홀' 포스터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극장가에 대작들이 연이어 개봉 소식을 알리면서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마블 스튜디오의 액션 블록버스터 '블랙 위도우', 류승완 감독과 김윤석, 조인성 등 배우들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모가디슈', 국내 최초로 초대형 싱크홀 재난 상황을 소재로 한 '싱크홀' 등 여름 흥행을 책임질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로 벌써부터 열기가 뜨겁다.

7월 가장 먼저 포문을 여는 영화는 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블랙 위도우'로, 7일 전 세계 동시 개봉한다.

'블랙 위도우'의 숨겨진 스토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 영화는 해외 첫 시사 후 “처음부터 끝까지 훌륭한 영화!”(ComicBookMovie.com), “대단하고 놀라운 작품!”(DeseretNews), “스칼렛 요한슨과 플로렌스 퓨의 경이로운 연기!”(screenrant),  “케이트 쇼트랜드의 완벽한 연출력! 역대 최고의 여성 슈퍼히어로 무비!”(ComicBookMovie.com) 등의 호평이 쏟아지면서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7월 28일에는 류승완 감독의 신작 '모가디슈'가 관객들을 찾는다.

이 영화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영화다. 실감나는 절박함과 긴박함을 살리기 위해 아프리카의 모로코에서 100% 촬영된 작품이다.

김윤석, 조인성, 허준호, 구교환 등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출연하며 오랜 기간 한국 영화 기대작을 기다려온 관객들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8월 극장 개봉을 확정 지은 '싱크홀'은 지금껏 본 적 없던 초대형 싱크홀 재난 상황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스케일감 있는 화려한 볼거리를 예고한다.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지하 500m 초대형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스토리로,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김혜준 등이 출연해 지하 500m에서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사투를 리얼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블록버스터 재난 영화 '타워'로 흥행에 성공한 김지훈 감독과  '명량', '더 테러 라이브', '타워' 등을 완성한 충무로 제작진들이 합류했다. 

이수진 기자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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