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성규 = 치킨 프랜차이즈 순살만공격·수준이다른치킨·전국3대치킨오성통닭은 ㈜케이엠에스컨설팅(舊 한국위생등급지원센터)과 지난 6월 1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치킨이 주메뉴인 순살만공격·수준이다른치킨·전국3대치킨오성통닭 3개 브랜드는 메뉴 특성상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다소비 식품으로 식품 안전성 확보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하는 음식점에 대한 위생수준에 대한 인증제도로 영업장 주변, 식품입고/보관, 조리과정은 물론 주방의 모든 집기와 시설, 홀과 배달도구까지 식품이 고객에게 전달되는 모든 과정을 평가하고 우수한 평가를 받았을 경우에 한하여 인증을 획득하는 제도로 순살만공격·수준이다른치킨·전국3대치킨오성통닭은 직영점을 시작으로 모든 가맹점과 앞으로 신규오픈 매장까지 전 매장을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적용/인증을 획득하여 남녀노소 모두에게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케이엠에스컨설팅은 순살만공격·수준이다른치킨·전국3대치킨오성통닭의 모든 매장을 방문하여 음식점 위생등급제 인증 획득을 위한 기술지원 컨설팅을 제공하게 된다.
업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배달음식 시장규모가 커지고, 홀 취식 고객까지 위생이 중요해짐에 따라 식품조리환경은 물론 영업장 전체 환경위생까지 관리하기 위하여 전문기술기업과 협력을 맺고 정부 인증을 획득하여 고객에게 더욱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순살만공격·수준이다른치킨·전국3대치킨오성통닭은 10여 년간의 연구로 만들어낸 독자적인 소스에 깨끗한 기름, 건강한 재료, 올바른 조리법으로 최상 품질의 식재료로 조리한 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여 고객에게 제공하는 회사로 맛과 품질은 물론 식품에 대한 안전까지 생각하여 본점부터 모든 매장까지 음식점 위생등급제 적용/인증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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