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人 근황] 김서형의 '명불허전' 카리스마, '마인'에서도 빛났다
[Interview人 근황] 김서형의 '명불허전' 카리스마, '마인'에서도 빛났다
  • 이수진 기자
  • 승인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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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마인' 속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배우 김서형이 드라마 '마인'에서 압도적 카리스마로 '명불허전'의 열연을 펼치고 있다.  

김서형은 tvN 토일드라마 '마인'에서 혼돈 속 재벌가 '효원'가의 질서를 바로잡는 중심축 역할인 '정서현'을 맡아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지난 11, 12화에서는 정서현이 주도권을 쥐고 새판 짜기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효원그룹의 차기회장으로 올라선 한지용(이현욱 분)을 끌어 내리기 위해 정면승부에 나섰다. 서현은 서희수(이보영 분), 강자경(옥자연 분)이 연대를 이루는 데 큰 힘을 발휘하며 여유롭고 강단 있는 태도로 흐름을 장악했다. 

이날 효원그룹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한 서현은 폭주하는 지용 대신에 회장 자리에 오르기로 결심, 차분하면서도 대담하게 계획을 실행해나가는 결연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캐릭터의 감정선을 절제된 동작과 시선으로 섬세하면서도 묵직하게 표현하고, 인물의 권위와 위엄을 넘치지 않게 드러내며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마인' 시청자들은 "현실적이면서도 정의롭고, 또 전략가 캐릭터여서 매력적이다", "김서형 연기 진짜 잘한다", "목소리 톤, 표정, 포스 장난 아니다", "김서형한테 영업 당해서 본다" 등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김서형은 영화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 모교'로 스크린 나들이에 나선다. 거의 기억을 잃은 채 모교의 교감으로 부임한 은희란 캐릭터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 

김서형은 모교로 돌아온 후 알 수 없는 환영과 환청에 시달리면서 학교 안에서 벌어지는 끔찍한 사건들, 충격적인 기억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표현, 공포감을 더욱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수진 기자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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