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휴대전화, 2년째… “휴대전화 갖고 싶어” 하소연
시크릿 휴대전화, 2년째… “휴대전화 갖고 싶어” 하소연
  • 박정선
  • 승인 201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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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박정선】 걸그룹 시크릿이 휴대전화 없이 생활한지 2년이 넘었다고 하소연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에능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이하 세바퀴)에 출연한 시크릿은 “많은 분들이 믿지 않지만 2년 째 휴대전화가 없고 숙소에 우리끼리만 갇혀 지낸다.”고 말했다.

이어 소속사 사장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하라는 MC의 말해 시크릿 송지은은 “우리는 네 쌍둥이가 아니다. 예전에 가방을 사달라고 하니 네 명에게 똑같은 모양, 똑같은 색의 가방을 사준다고 해 포기했다.”고 폭로전을 시작했다.

시크릿 휴대전화, 2년째… “휴대전화 갖고 싶어” 하소연 ⓒ 해당방송캡처

이에 한선화도 송지은과 같은 생각임을 전하며 “여자숙소는 예뻐야 한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특히 여자 화장실 휴지걸이는 예뻐야 한다고 강조하는데 다른데도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이러한 시크릿의 하소연에 송은이는 “한선화를 봤는데 너무 반갑게 인사하면서 지난 1월에 보낸 문자 얘기를 하더라.”고 전했고 김신영 역시 “한선화가 다른 사람 전화번호를 전화를 해서 모르는 번호라 안 받았다고 하니 그게 나였다며 서운해 했다.”라며 증언했다.

또한 이휘재가 “이번 앨범 잘되면 휴대전화정도는 갖게 해달라.”고 말하자 시크릿은 기다렸다는 듯이 “꼭이요.”라고 간절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편, 이날 ‘세바퀴’에는 허경환, 송은이, 김조한, 혜은이, 김동현, 시크릿 한선화, 송지은 등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인터넷뉴스팀 박정선 기자 likejs486@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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