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서울예대 학점 0.63...1학년만 네 번 다녀"
유재석 "서울예대 학점 0.63...1학년만 네 번 다녀"
  • 이수진 기자
  • 승인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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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백홈'서 서울예대 동문 배우 박진주, 이초희와 추억 여행
- 박진주 "박서준, 아기시절부터 같이 큰 사이" 남다른 친분 과시
‘컴백홈’/사진=KBS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국민MC'이자 개그맨인 유재석이 30년 전 서울예대 재학 당시 받았던 '인간적인' 학점을 공개했다.

유재석은 29일 방송될 KBS 2TV ‘컴백홈’ 9회에서 “당시 내 학점이 0.63이었다. 친구들 사이에서는 선동렬 선수의 방어율을 깬 것으로 유명했다”고 전설적인 비하인드를 공개해 폭소를 자아냈다.

유재석은 서울예대 91학번이라 소개하며 “졸업은 못했다. 1학년만 네 번 다니다가 제적을 당해 자퇴했다”며 아련한 재학시절을 떠올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예대 동문인 배우 박진주와 이초희가 출연해 끼 많고 꿈 많던 예대인 시절로 추억 여행을 떠난다. 유재석 역시 오랜만에 모교 방문에 한껏 들떠 대학시절 추억담을 들려줄 예정. 

유재석은 박진주와 이초희가 F학점과 학사경고를 받았던 일화를 꺼내 놓자 "나도 F파티였다"며 격한 공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나아가 이초희 역시 제적을 당했다는 사실을 밝히자 유재석은 "제적 동기다. 진정한 내 후배를 만났다"며 물개 박수로 화답했다. 

또 박진주는 '서울예대 연기과 07학번 동기'인 배우 박서준과의 인연을 공개하며 "아기시절부터 같이 큰 사이라고 할 수 있다"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박진주는 "교수님께서 맨날 동기 중에서 박서준이랑 박진주가 제일 잘 될 거라고 칭찬하셨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러나 그도 잠시, "근데 교수님께서 박진주는 열심히 안해서 금방 사라질 거라고 하셨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연기과 한 학번 후배인 이초희 역시 선배 박서준을 회상하며 "선배들 중에서 눈에 띄게 멋있었다"고 말했다. 나아가 이초희는 "박서준 선배가 친구들과 제 자취방에 놀러 온 적도 있다"고도 밝혔다.

한편, 지난 4월 첫 방송을 시작한 ‘컴백홈’은 스타의 낯선 서울살이의 첫걸음을 시작한 첫 보금자리로 돌아가 그곳에 현재 진행형으로 살고 있는 청춘들의 꿈을 응원하고 힘을 실어주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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