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박군 "2년 전 아버지와 첫 통화...언젠가 만나고 싶다"
'강철부대' 박군 "2년 전 아버지와 첫 통화...언젠가 만나고 싶다"
  • 이수진 기자
  • 승인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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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사진=우먼센스
'특전사' 출신 가수 박군./사진=우먼센스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특전사' 출신 가수 박군이 "최근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박군은 26일 월간지 '우먼센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집에 돌아왔을 때 북적거렸으면 좋겠고 누군가와 함께 따뜻한 밥을 나눠먹고 싶다”며 이 같이 말했다.  

2019년 싱글 앨범 '한잔해'로 데뷔한 그는 15년 동안 특전사로 복무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채널A 예능 '강철부대'와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단단히 찍으며 '라이징스타'로 자리매김 중이다.  

'특전사' 출신 가수 박군./사진=우먼센스

박군은 “온라인에서 나에 대한 반응을 검색해보는데 ‘박군을 보며 열심히 살려고 노력한다’는 반응을 볼 때 가장 뿌듯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그는 요도암 말기 판정을 받은 어머니를 대신해 15살부터 중국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 전선에 뛰어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박군은 ‘어린 나이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항간의 이야기를 정정했다. 그는 “내가 어머니 이야기만 해서인지 내가 어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말이 있는데 잘못됐다”며 “내가 6살 때 부모님이 이혼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2년 전 군복무를 할 때 아버지가 공중전화로 전화를 걸어와 처음으로 통화했다”며 “언젠가 다시 연락이 되면 꼭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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