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성규 = 에이치에프인터내셔널(대표 홍종현)의 프리미엄 언더웨어 브랜드 오렐리안이 S/S 최초로 남성 기능성 언더웨어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오렐리안의 첫 번째 남성 언더웨어 제품은 런닝과 팬티를 한번에 구입할 수 있는 초특급 구성으로, 제품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3년 동안 고심해서 만든 제품이다.
제품 특징으로는 ▲ 3D 입체 패턴의 팬티로 편안하게 착용 가능, ▲ 기능성으로 항균 99.9% 인증, ▲ 빠르게 말려주는 속건기능, ▲ 차갑고 시원한 냉감 기능성, ▲ 기계세탁까지 가능 등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의 모든 테스트를 통과해 인증 받은 프리미엄 제품이다.
런닝의 경우 자가드 매쉬 조직을 활용하여 통풍이 잘되는 구성으로 빠르게 말려주는 속건기능, 냉감기능까지 더해 여름철에도 시원하고 쾌적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에이치에프인터내셔널 홍종현 대표는 "올해 여름도 폭염이 예상된다. 집에서, 야외에서도 편안하고,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프리미엄 소재인 풍기인견을 활용한 런닝 팬티 세트 구성을 준비했다. 따로 살 필요 없이 한번에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20대에서 70대까지 전 연령층 누구나 착용 가능하다. 올해에는 풍기인견 언더웨어로 시원한 여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오렐리안 남성 언더웨어 제품은 각 유통사 SK스토아, 현대홈쇼핑, 더블유쇼핑, K쇼핑, 신세계쇼핑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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