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허동구' 박규태 감독 '6/45' 촬영 돌입...고경표·이이경·곽동연 대세 배우 출격
'날아라 허동구' 박규태 감독 '6/45' 촬영 돌입...고경표·이이경·곽동연 대세 배우 출격
  • 김리선 기자
  • 승인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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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달마야 놀자','박수건달' 시나리오 작가 출신...코미디 영화 '6/45'(육사오) 연출
- 고경표, 이이경, 음문석, 박세완, 곽동연 캐스팅 낙점
박규태 감독의 코미디 영화 '6/45'(육사오)에 캐스팅된 배우 고경표, 이이경, 곽동연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 흥행 코미디 영화 '달마야 놀자' '박수건달' 등에서 재치넘치는 스토리와 대사로 많은 관객들에게 웃음을 안겼던 박규태 감독이 코미디 영화 '6/45'(육사오)의 메가폰을 잡는다. 

21일 영화사에 따르면 '6/45'는 배우 고경표, 이이경, 음문석, 박세완, 곽동연 등 캐스팅을 확정하고 촬영에 돌입했다.  

박 감독은 흥행 코미디 영화 '달마야 놀자' '박수건달' 등의 각본과 각색을 담당하며 인기 시나리오 작가로 이름을 알렸으며, 첫 연출작인 정진영 주연의 '날아라 허동구'를 통해 따뜻한 감동을 전한 바 있다. 

박 감독의 두 번째 연출작인 이 영화는 '6/45'는 바람을 타고 군사분계선을 넘어가버린 57억 1등 당첨 로또를 둘러싼 남북 군인들간의 코믹 접선극을 그린 작품이다.   

캐스팅 또한 활력 넘치는 배우들로 구성됐다.  

고경표는 남한 전방 감시초소 GP의 말년 병장 천우 역할을 맡았다. 천우는 1등 당첨 로또의 최초 소유주로, 제대 후 꿈꾸던 삶을 위해 반드시 로또를 되찾고자 눈물 나는 노력을 펼치는 캐릭터다.

군사분계선에 가로막힌 북한 측 GP의 상급병사 용호 역할에는 이이경이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 정극이면 정극, 코미디면 코미디 장르불문 연기력을 겸비한 이이경은 우연히 손에 넣은 로또로 인생역전을 노리는 용호를 현실감 있게 보여줄 예정이다. 

음문석은 남한 측 중대장 강대위로 낙점됐다. 딱하디 딱한 천우의 로또 찾기에 큰 조력자가 될 캐릭터다.

여기에 박세완은 대남 선전방송을 담당하는 북한 측 군단선전대 병사이자 용호의 동생 연희로 함께 하며, 곽동연은 착하다 못해 다소 어리버리한 성격의 남한 전방부대 소속 관측병 만철을 맡아 또다른 변신에 나선다.

마지막으로 배우 이순원은 용호의 또 다른 협력자인 북측 정치지도원 승일 역으로, 김민호는 대남 해킹 전문 북한 상급병사 철진 캐릭터로 분해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핵폭탄 같은 웃음을 선사할 '6/45'는 내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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