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人 근황] 이병헌·박서준·박보영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촬영 돌입
[Interview人 근황] 이병헌·박서준·박보영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촬영 돌입
  • 김리선 기자
  • 승인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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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숭늉 작가 인기 웹툰 원작...대본 리딩 마치고 16일 크랭크인

'Interview人 근황'은 <인터뷰365>가 인터뷰한 900여명의 인물들의 근황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대본 리딩에 참석한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첫 촬영에 돌입한다. 

16일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배우들과 제작진이 처음 한자리에 모여 대본 리딩을 가진 데 이어 이날 첫 촬영을 시작한다. 

이 영화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스릴러다. 2014년 연재 이후 호평을 모았던 김숭늉 작가의 인기 웹툰 ‘유쾌한 왕따’의 2부 ‘유쾌한 이웃’을 원작으로 새롭게 각색한 작품이다.

이병헌은 위기 상황 속 단호한 결단력과 행동력으로 ‘황궁아파트’를 이끄는 임시주민대표 ‘영탁’ 역을 맡았다. 외부인들로부터 아파트를 지키기 위해 어떤 위험도 마다하지 않는 리더 ‘영탁’으로 분한 이병헌은 탄탄한 연기력과 특유의 카리스마로 한층 강렬한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병헌은 "엄태화 감독님을 비롯해서 박서준, 박보영 등 대부분의 배우들과 처음 호흡을 맞추게 되어 설레고 기대된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흥행을 이끌어온 박서준은 ‘영탁’의 눈에 띄어 발탁된 후 그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는 ‘민성’으로 분했다. ‘민성’은 성실한 남편이자 공무원이었지만 위기를 맞닥뜨리며 대범하게 변화해간다. 박서준은 극단을 오가는 입체적 캐릭터를 현실감 있게 담아낼 것으로 보인다. 

박서준은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게 되어 설렌다. 황궁아파트라는 공간,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사건들 속에서 변화하는 민성의 감정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며 "관객 여러분들께 좋은 작품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너의 결혼식'을 통해 국민 첫사랑 열풍을 불러일으킨 박보영은 ‘명화’ 역을 통해 스크린 컴백에 나선다. ‘민성’의 아내이자 간호사 출신으로 극한의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다친 이들을 돌보는 캐릭터다. 박보영은 따뜻한 인간미와 강인함을 지닌 캐릭터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박보영은 "대본 리딩부터 시나리오에서 읽었던 각각의 인물들이 생생하게 느껴질 정도로 생동감 넘치는 현장이었다"며 "다가올 촬영이 기대되고 좋은 배우분들과 함께 하겠다는 설렘과 기대감이 든다. 많이 배울 수 있는 현장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엔터테인먼트는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시작으로 대지진 이후의 세상, 살아남은 이들의 이야기를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로 기획 개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롯데엔터테인먼트 측은 " 각기 다른 스토리와 장르, 각 작품의 색깔에 맞는 다양한 플랫폼으로 관객과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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