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패션, 전 세계 취약계층 어린이 위한 '어린이꽃이 피었습니다' 캠페인 실시
컴패션, 전 세계 취약계층 어린이 위한 '어린이꽃이 피었습니다' 캠페인 실시
  • 임성규
  • 승인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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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
- 1대 1 결연 후원자에 꽃 정기구독업체 '꾸까' 꽃다발 증정

인터뷰365 임성규 =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은 이달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전 세계 가난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꽃이 피었습니다'(이하 '어꽃피')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난 2017년 시작된 한국컴패션 '어꽃피' 캠페인은 어린이 한 사람 한 사람을 꽃 같이 귀한 존재로 여기는 컴패션의 가치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부르키나파소, 우간다, 탄자니아, 볼리비아, 브라질,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등 9개국에서 아동노동과 학대, 조혼 등에 노출된 취약계층 어린이의 양육을 위해 사용된다. 
 
한국컴패션은 꽃 정기구독업체 '꾸까'와 협업해 캠페인 기간 동안 홈페이지에서 1대 1 후원 결연 신청을 한 후원자에게 꽃다발을 증정할 계획이다. 꾸까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수익금 일부를 전 세계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후원하기로 했다.
 
서정인 한국컴패션 대표는 "한 송이 꽃을 피우기 위해 오랜 시간 정성어린 보살핌이 필요한 것처럼, 어린이들에게도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이 요구된다"며 "가난한 환경에서도 어린이꽃이 활짝 피어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컴패션은 전 세계 25개국의 가난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결연해 자립 가능한 성인이 될 때까지 전인적(지적, 사회∙정서적, 신체적, 영적)으로 양육하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다.
 
1952년 미국의 에버렛 스완슨 목사가 한국의 전쟁 고아를 돕기 위해 시작했으며 이후 전 세계적으로 확대돼 현재 200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양육 받고 있다.
 
한국컴패션은 가난했던 시절 한국이 전 세계로부터 받았던 사랑을 되갚고자 2003년 설립됐으며 약 12만 명의 전 세계 어린이들이 한국 후원자들을 통해 양육 받고 있다. 후원 신청 및 문의는 유선전화 및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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