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가연, 거절 멘트 3위 “제 스타일이 아니세요” 1,2위는?
결혼정보회사 가연, 거절 멘트 3위 “제 스타일이 아니세요” 1,2위는?
  • 임성규
  • 승인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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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 대상, 소개팅 거절 멘트 TOP5 설문 발표
자료 : 가연결혼정보㈜
자료 : 가연결혼정보㈜

인터뷰365 임성규 =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최악의 소개팅’에 대해 조사한 결과, ‘소개팅에서 가장 실망스러운 순간’은 ‘사진과 실물이 다를 때’였다. 또 단골 거절 멘트로는 ‘좋은 인연 만나세요’가 꼽혔다.
 
가연은 지난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 ‘소개팅 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단골멘트는?’에 대한 설문을 진행, 미혼남녀 232명(남 113, 여 119)의 의견을 들어봤다.
 
‘소개팅 거절 멘트 TOP 5’로는 “인연이 아닌 것 같아요, 좋은 인연 만나세요(47.8%)”, “서로 잘 안 맞는 것 같아요(24.6%)”, “제 스타일이 아니세요(13.8%)”, “사실 제가 연애할 상황이 아니에요(8.2%)”, “연락차단 및 잠수(5.6%)” 순으로 이어졌다.
 
결혼정보회사 가연 관계자는 “소개팅 거절 의사는, 주선자의 입장도 있다 보니 보통 돌려 말하는 경우가 많다”며 “최소한 예의를 지키기 위해 ‘더 좋은 인연 만나시라’, ‘좋은 분이나 잘 안 맞는 것 같다’ 등의 멘트를 주로 하게 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2월 22일~3월 7일 ‘소개팅 상대, 이럴 때 가장 실망한다’ 설문에서는 미혼남녀 225명(남 115, 여 110)이 ‘사진과 실물이 다를 때(35.6%)’, ‘계산 문제로 의견이 안 맞을 때(20.4%)’, ‘대화 도중 핸드폰을 자주 볼 때(16.4%)’를 1~3순위로 꼽았다. 이어 ‘대화의 흐름을 끊을 때(11.6%)’, ‘약속 시각에 늦었을 때(10.7%)’, ‘패션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5.3%)’를 택했다.

가연 관계자는 “첫인상도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만, 대화에 집중하거나 약속 시각을 지키는 등 기본 매너를 갖추는 것도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 “호감도나 애프터 유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자리에 직접 나간 이상 예의를 지키는 것이 기본”이라며 “첫 만남 자리의 식사나 찻값 역시 남녀 모두가 상황에 따라, 서로 기분 상할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깔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상담문의와 예약은 대표 전화와 홈페이지, 네이버 플레이스, 카카오톡 오픈채팅으로 가능하다. 결혼정보업체 가연은 현재 서울 강남 본점 외에도 수원, 대구 등 전국 지점을 운영 중이며,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정한 결혼중매업 표준약관을 준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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