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 게임 원작 ‘모탈 컴뱃’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확정
격투 게임 원작 ‘모탈 컴뱃’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확정
  • 이수진 기자
  • 승인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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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쿠아맨’, ‘컨저링’ 제임스 완 감독이 제작
‘모탈 컴뱃’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8일 개봉을 앞둔 액션 영화 ‘모탈 컴뱃’이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으로 확정됐다. ‘킹스맨’, ‘데드풀’, ‘로건’ 등의 영화들이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의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흥행에 성공한 바 있어, ‘모탈 컴뱃’의 '19금 액션'이 관객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1일 영상물등급위원회는 ‘모탈 컴뱃’을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으로 분류했다. 위원회는 “여러 격투 장면에서 다양한 무기를 이용한 살상이 반복적으로 제시되고 신체훼손과 유혈 표현이 노골적이어서 폭력성과 공포 수위가 높아 청소년관람불가”라고 밝혔다.

‘모탈 컴뱃’은 전 세계 9천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초인기 격투 게임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원작이 세상에서 가장 잔혹한 게임으로 불리는 만큼, 영화 속 액션과 수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화는 어스렐름의 선택 받은 전사들과 아웃월드의 초고수, 우주 최강 챔피언들이 지구의 운명을 걸고 벌이는 서바이벌 대혈전을 그린 R등급 액션 블록버스터다. 경기에서 승리한 자가 상대 캐릭터의 목숨을 완전히 빼앗는 피 튀기고 잔인한 극한의 대전이 스크린에 펼쳐진다. 

배우이자 무술인인 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대담하고 화끈한 액션을 선보인다.  

킥복싱과 무에타이, 유도와 주짓수 등 다양한 액션 실력을 갖춘 주인공 루이스 탄을 비롯해, 액션 영화의 전설 사나다 히로유키, 뛰어난 무술 실력을 자랑하는 루디 린과 루이스 탄, 텀블링과 아크로바틱에 능해 와이어가 불필요한 맥스 황 등이 호흡을 맞췄다. 

‘아쿠아맨’, ‘컨저링’, ‘쏘우’ 시리즈를 성공시킨 제임스 완이 제작을 맡고, ‘플레이스테이션3’, ‘엑스박스360’ 등의 게임 광고를 연출한 사이먼 맥쿼이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레지던트 이블’ 등 게임 원작 영화를 쓴 그렉 루소와 ‘원더 우먼 1984’, 마블 ‘샹치’를 쓴 데이브 캘러험이 각본을 담당했다. ‘다크 나이트’ 시리즈와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미술과 ‘히든 피겨스’, ‘그것’, ‘블레이드 러너 2049’ 벤자민 월피쉬가 음악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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