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성규 = 가수 하유비 남편이자 살롱에이 한스 소장은 미용실 원장들을 위한 커뮤니티 '아미연'을 설립했다고 26일 밝혔다.
‘아미연’은 ‘아는원장 미용연구소’의 줄임말로써 코로나 이후 어려워진 원장들의 매출 향상을 위한 세미나와 교육 뿐만 아니라 현재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 원장들이 겪고 있는 고충들을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여 해결해 주는 커뮤니티이다.
한스 소장은 살롱마케팅 강의를 아미연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한스 소장의 살롱마케팅 강의 커리큘럼은 ‘마케팅의 본질, 브랜딩, 메뉴만들기, 카운셀링, SNS홍보, 네이버 홍보 등’ 기존의 마케팅 교육과 달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살롱에이 한스 소장은 "아미연을 통해 서로 가지고 있는 지식 정보 등을 공유하여 미용실 원장들끼리 서로 경쟁자가 아닌 협력자가 되어 모두가 지금보다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한스 소장은 취약계층과 장애인 단체에 꾸준히 봉사활동을 진행해 시로부터 3년 연속 표창, 다큐멘터리 출연,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 100인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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