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화해 입장 밝히며 신화 불화설 good-bye
김동완 화해 입장 밝히며 신화 불화설 good-bye
  • 원정희 기자
  • 승인 2021.03.1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김동완SNS]
[사진=김동완SNS]

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 그룹 신화 김동완이 에릭과 화해했다.

지난 16일 김동완은 자신의 SNS을 통해 "먼저 개인적인 일로 상황을 시끄럽게 만들어 죄송합니다. 사소한 오해들이 쌓여서 대화가 단절됐고 이로 인해서 서로에게 점점 더 큰 오해가 생겼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오해를 풀지 않고 서로가 서로를 방치한 결과 sns를 통한 각자의 의견 표출로 이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피로감을 느끼셨을 모든 분께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라며 에릭과의 불화설에 대해 사과의 입장을 전했다.

앞서 에릭은 수년째 김동완과 불화를 겪고 있다고 SNS에 고백했고 이로 인해 신화의 불화설이 시작됐다. 

두 사람은 지난 15일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눴으며 이에 김동완은 "에릭과의 대화는 잘 했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했고 사소한 것 하나까지 다 이야기하면서 서로 오해를 풀었습니다. 더불어 함께 자리해 준 멤버들과도 많은 얘기를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 인생의 절반 이상을 신화로 보냈고 신화 멤버들은 그 시간을 함께한 친구이자 가족입니다. 그 긴 시간 동안 멤버 모두가 언제나 사이가 좋았던 것도 아니고 언제나 사이가 나빴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십 대 때부터 지금까지 긴 시간 함께 했고, 가족이나 다름없는 사이이기에 이 정도는 서로에게 괜찮겠지, 이 정도가 무슨 문제가 되겠어 싶었던 부분들이 하나씩 쌓이다 보니 큰 덩어리가 돼서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있었습니다"라고 그동안 쌓인 오해에 대한 설명도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신화의 활동과 무대를 어떻게든 지키겠다는 생각에 이제는 좀 더 ‘잘 이어가겠다.’는 생각을 더하겠습니다"라고 글을 마무리 지었다.

이하 김동완 글 전문

먼저 개인적인 일로 상황을 시끄럽게 만들어 죄송합니다. 사소한 오해들이 쌓여서 대화가 단절됐고 이로 인해서 서로에게 점점 더 큰 오해가 생겼습니다. 오해를 풀지 않고 서로가 서로를 방치한 결과 sns를 통한 각자의 의견 표출로 이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피로감을 느끼셨을 모든 분께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에릭과의 대화는 잘 했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했고 사소한 것 하나까지 다 이야기하면서 서로 오해를 풀었습니다. 더불어 함께 자리해 준 멤버들과도 많은 얘기를 했습니다.

제 인생의 절반 이상을 신화로 보냈고 신화 멤버들은 그 시간을 함께한 친구이자 가족입니다. 그 긴 시간 동안 멤버 모두가 언제나 사이가 좋았던 것도 아니고 언제나 사이가 나빴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십 대 때부터 지금까지 긴 시간 함께 했고, 가족이나 다름없는 사이이기에 이 정도는 서로에게 괜찮겠지, 이 정도가 무슨 문제가 되겠어 싶었던 부분들이 하나씩 쌓이다 보니 큰 덩어리가 돼서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있었습니다. 어제 이야기를 시작하며 아주 예전 일부터 사소한 거 하나하나까지 풀어가며 서로에게 서운했던 부분을 이야기하고 잘 마무리 지었습니다.

신화의 활동과 무대를 어떻게든 지키겠다는 생각에 이제는 좀 더 ‘잘 이어가겠다.’는 생각을 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정희 기자
원정희 기자
interview365@naver.com
다른기사 보기


  • 서울특별시 구로구 신도림로19길 124 801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37
  • 등록일 : 2009-01-08
  • 창간일 : 2007-02-20
  • 명칭 : (주)인터뷰365
  • 제호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명예발행인 : 안성기
  • 발행인·편집인 : 김두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문희
  • 대표전화 : 02-6082-2221
  • 팩스 : 02-2637-2221
  • 인터뷰365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interview365.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