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 배후 성훈이 TV조선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1의 종영소감의 뜻을 전했다.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와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작품으로 성훈은 극 중에서 30대 남편 판사현 역을 맡았다.
성훈은 "아직까지 마지막이라는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라며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그는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릴게요"라고 시즌 2에 대한 기대감을 전하기도 했다.
'결혼작사 이혼작곡' 제작진 측은 "더욱 진화할 파격의 시즌2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