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의 ‘상(尙)’자 역사 간직한 상주
경상도의 ‘상(尙)’자 역사 간직한 상주
  • 김두호
  • 승인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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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백(白)의 고을에서 관광도시로 발전
출처=상주시

인터뷰365 김두호 기자 = 상주 사람들은 경상도(慶尙道)라는 지역명칭에서 ‘상(尙)’자의 유래가 된 역사적인 도시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내륙에 자리 잡은 지리적 지역적 특성 탓으로 공업단지 등 산업화보다 평화로운 농경사회의 전통적인 분위기가 더 많이 남아있는 도시로 알려져 있다. 과거에는 누에고치(잠사), 쌀, 곶감의 특산지라는 데서 ‘삼백의 도시’로 일컫기도 했다.

유서 깊은 신라의 옛도시, 상주가 지금은 관광도시로 변했다. 아름다운 경관을 간직한 낙동강 경천섬의 자연 풍물과 역사적인 선비문화의 유적들이 10만㎡의 관광타운으로 조성되어 있다. 관광 상주의 상징적인 표상으로는 단연 전국에서 소문난 자전거 관광여행지라는 점이다. 낙동강변으로 자전거 길이 남북으로 이어지고 전국에서 주민들이 자전거를 가장 많이 타는 전통적인 자전거 도시답게 자전거 펜션, 바이크텔 등의 숙소와 자전거박물관도 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제 승마장, 수상레저센터 등도 인기 관광지로 꼽힌다. 상주시는 현재 개발 계획에 포함된 낙동강변 모노레일, 스카이바이크 설치 등의 사업이 완료되는 2024년쯤에는 연간 160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두호

㈜인터뷰365 창간발행인, 서울신문사 스포츠서울편집부국장, 굿데이신문 편집국장 및 전무이사, 88서울올림픽 공식영화제작전문위원, 97아시아태평양영화제 집행위원,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회장, 대종상 및 한국방송대상 심사위원, 영상물등급위원회 심의위원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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