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오브라만차' 부터 '마리 앙투아네트' 까지...샤롯데씨어터 라인업 공개
'맨오브라만차' 부터 '마리 앙투아네트' 까지...샤롯데씨어터 라인업 공개
  • 이수진 기자
  • 승인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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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오브라만차', '팬텀', '마리 앙투아네트', '지킬앤하이드' 등 인기작품으로 구성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침체 속에서도 공연가는 올 한해 관객들을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  

3일 뮤지컬 전용 극장 ‘샤롯데씨어터’는 '맨오브라만차', '팬텀', '마리 앙투아네트', '지킬앤하이드' 등 올해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공연들로 구성된 2021년 라인업을 공개했다. 

샤롯데씨어터의 첫 무대를 장식한 공연은 뮤지컬 '맨오브라만차'다.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라만차의 기사, 돈키호테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류정한, 조승우, 홍광호 등 역대 최강의 라인업을 선보이며 연일 화제를 모았다. 이 공연은 코로나19 확산세로 지난 12월 18일 예정이었던 개막을 잠시 미루다가 지난 2일 개막했다. 

3월에는 뮤지컬 '팬텀'이 관객들을 찾는다. 제작사 EMK의 2021년 라인업 첫 번째 주자로 나서는 이 작품은 2015년 초연 당시 기대 이상의 흥행을 일으키며 골든 티켓 어워즈 대상을 받은 바 있다. 

특히 뮤지컬 '팬텀'은 가스통 르루의 원작 소설 ‘오페라의 유령’을 무대로 옮겨 오는 과정에서, 베일에 쌓여 있는 주인공 ‘에릭’의 인간적인 면에 집중하여 관객이 몰입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했으며 스릴 넘치는 음악과 화려한 무대 장치를 통해 ‘뮤지컬의 결정판’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2014년 초연 당시, 18세기 베르사유 궁전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화려한 무대와 의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마리 앙투아네트'도 7년 만에 샤롯데씨어터 무대로 돌아온다.

한 때 모든 것을 누렸지만, 한 순간에 인생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비운의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의 드라마틱한 인생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공연은 초연의 흥행 성공은 물론, 매 시즌 90%를 상회하는 높은 객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마리 열풍’을 일으켰다. 2019년 재연 당시에는 관객들이 직접 뽑는 시상식 SACA에서 ‘최고의 라이선스 재연상’을 비롯한 7개 부문을 차지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흥행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도 기대를 높인다. 2004년 국내 초연 이래 누적 공연 횟수 1410회, 총 누적 관람객 수 150만명의 흥행 신화를 기록한 작품이다. 

‘인간의 이중성’을 중심 소재로 다룬 작품으로, ‘스릴러 로맨스’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작품이다. 특히 한국의 '지킬앤하이드'는 한국 프로덕션의 창의적인 시도와 새로운 각색을 바탕으로 독일, 스웨덴, 일본 등 전세계 10개국 이상의 프로덕션 중 가장 성공한 케이스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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