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장하은, 강렬 존재감 빛낸 '결정적 역할'
'암행어사' 장하은, 강렬 존재감 빛낸 '결정적 역할'
  • 원정희 기자
  • 승인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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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 조선비밀수사단'/사진=KBS2
'암행어사 : 조선비밀수사단'/사진=KBS2

 

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 iAA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장하은이 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에 강렬한 등장과 더불어 눈물 열연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장하은은 11일과 12일 오후 방송한 KBS2 주말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극본 박성훈 강민선, 연출 김정민, 이하 '암행어사') 7회와 8회에서 강렬한 첫 등장과 함께 이대감 집 살인 사건의 결정적인 단서를 주는 애란 역으로 열연을 선보였다.

이대감과 관련된 일을 조사하던 어사단은 고을의 수령 오장근(앙현민 분)과 이대감 사이에 있었던 일들을 알게 됐다. 관아에서 나온 주남(유장영 분)을 통해 과거 이대감의 투전방에서 이자와 함께 빚을 갚을 수 있다는 검은 유혹에 넘어간 사람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또 오장근이 이대감에게 돈을 받고, 투전방에 대한 일들을 눈감아 줬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잠시 이대감의 집에서 머물던 어사단은 한밤중 뜻밖의 인물을 만나 깜짝 놀랐다. 귀신인 줄 알았던 인물의 정체는 바로 이대감의 서녀(첩이 낳은 딸) 애란이었다. 다인(권나라 분)은 두려움에 떠는 애란에게 자신들의 정체를 밝히고 도움을 청했다.

애란은 사건이 있던 그날 밤 숨어 있느라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애란은 이대감이 어떤 방법으로 돈을 관리했는지 알려줬다. 이에 어사단은 투전방에 있는 이대감의 비밀 장부를 빼내고 돈궤를 가로채는데 성공했다. 어사출두를 준비하기 위해 집 밖으로 나온 어사단의 앞에 서용(박주형 분)과 그의 무리들이 나타났고, 이겸은 결투를 벌였다.

모든 상황이 종료되고 이겸은 장근의 앞에 애란을 데려와 대질심문했다. 궁지에 몰린 장근은 애란이 그날 아무것도 보지 못했음에도 자신의 입으로 이대감을 살해했다는 사실을 실토했다. 이겸은 장근과 그 무리를 한양으로 압송했다.

장하은은 이번 에피소드에서 귀신으로 착각할만한 비주얼로 강렬하게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기구한 사연을 가진 애란의 모습을 애절하게 그려내며 동정심을 불러일으켰다. 아울러 이번 에피소드의 주범인 장근을 잡아들이는 데 있어 결정적인 활약을 하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었다.

한편 '암행어사'는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비리에 맞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조선 시대 왕실의 비밀 수사관 암행어사와 어사단의 통쾌한 코믹 미스터리 수사극으로,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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