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가이드 서울' 32곳은?...라망 시크레·무니·미토우 등 진입
'미쉐린 가이드 서울' 32곳은?...라망 시크레·무니·미토우 등 진입
  • 이은재 기자
  • 승인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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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연·라연 5년째 3스타 획득
‘미쉐린 가이드 2021’에 선정된 32곳의 레스토랑 명단/출처=미쉐린 코리아 홈페이지

인터뷰365 이은재 기자 = 고급 한식 레스토랑인 '가온'과 '라연'이 5년 연속 최고 등급인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로 선정됐다. 또 '세븐스도어' 등 4 곳이 미쉐린 1스타를 획득하며 새롭게 진입했다. 

미쉐린코리아는 19일 미쉐린 가이드 서울의 5번째 에디션을 발간하고, ‘미쉐린 가이드 2021’에 선정된 32곳의 레스토랑을 공식 발표했다.

2021년 셀렉션에는 2개의 3스타 레스토랑, 7개의 2스타 레스토랑, 23개의 1스타 레스토랑이 등재됐다. 3스타는 "요리가 매우 훌륭하여 특별히 여행을 떠날 가치가 있는 레스토랑"을 의미한다. 2스타는 "요리가 훌륭하여 찾아갈 만한 가치가 있는 레스토랑"을, 1스타는 "요리가 훌륭한 레스토랑"을 의미한다. 

'가온'과 '라연'은 2016년 이래 5년 연속 3스타를 유지했다. 

미쉐린 코리아 측은 "가온은 아늑하고 우아한 공간 속에서 김병진 셰프가 독창적으로 해석한 전통 한식의 맛을 선보인다"며 "탁월한 요리 속에 식재료를 직관적으로 담아낸 점이 돋보인다"고 밝혔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의 3 스타를 유지한 라연./사진=미쉐린 코리아 홈페이지
미쉐린 가이드 서울의 3 스타를 유지한 라연./사진=미쉐린 코리아 홈페이지

또 라연은 식기, 세심한 서비스 등에서 섬세함이 나타나며, 김성일 셰프가 이끄는 현대적 한식은 수준높은 와인 페어링과 함께 새로운 경지에 이르렀다는 평을 얻었다. 

총 4개의 1스타 레스토랑이 새롭게 추가됐다. 

'세븐스도어'와 레스케이프 호텔 26층에 위치한 '라망 시크레'와 '무니', '미토우'가 미쉐린 1스타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세븐스도어의 김대천 셰프는 발효와 숙성에 초점을 두고 심도 깊고 야심찬 요리를 제시하며, 라망 시크레는 미국에서 경험을 쌓고 온 손종원 셰프가 ‘한국 스타일의 양식’을 추구하며 신선하면서도 친숙한 요리를 만든다고 미쉐린 코리아는 밝혔다.  

청담동의 뒷골목에 자리잡은 무니는 일본에서 공부하고 사케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한 김동욱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으로, 열정적이면서도 숙련된 셰프의 전통적인 일식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미토우는 따뜻한 교감을 나누는 김보미 셰프와 권영운 셰프를 만날 수 있으며, 신선한 제철 재료를 바꿔가면서 만들어내는 섬세하고 독창적인 오마카세 요리를 만날 수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선정 과정은 코로나바이러스 위기가 시작되기 전 2019년부터 진행됐다.

미쉐린 코리아 측은 "안전, 위생 등 여러가지 난관에도 불구하고 이번 2021 셀렉션은 새롭게 스타로 선정된 레스토랑들로 더욱 풍성해졌다"며 "이번에 선정된 전체 레스토랑 숫자는 전년과 동일하지만 스타 레스토랑 숫자는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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