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펜트하우스' 인물관계도 살펴보니 '흥미진진'
드라마 '펜트하우스' 인물관계도 살펴보니 '흥미진진'
  • 김영진 기자
  • 승인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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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사진=SBS)

인터뷰365 김영진 기자 = 펜트하우스 인물관계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는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 VS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VS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가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다.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 이야기로 대한민국 사회의 최고 화두인 부동산과 교육을 다뤄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지아는 '펜트하우스'를 통해 재벌가에서 태어나 가족들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으며 곱게 자란, 고상하고 기품 있는 심수련 역을 맡았다. 극중 심수련은 헤라팰리스 입주자들 모두가 인정하는 명실상부한 헤라클럽의 퀸으로서 아름다운 외모와 온화한 성품을 지닌 인물. 남편 주단태(엄기준)와의 숨 막힐 것 같이 답답한 결혼생활을 견디며 아내로서 엄마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지만 아무도 모르는 비밀스러운 사연을 간직하고 있다.

유진은 '펜트하우스'에서 학창시절 전국에서 알아주는 실력파 소프라노였지만, 불의의 사고로 성대에 치명적인 신경 손상을 입고 성악을 포기, 현재는 졸부들을 상대로 비밀 아지트를 구해주며 생활비를 벌고 있는 오윤희 역을 맡았다. 극중 오윤희는 딸 배로나(김현수)만큼은 돈에 허덕이며 살게 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안 해 본 알바가 없을 정도로 억척스럽게 살아온 인물. 천서진(김소연)과 질긴 악연으로 얽히고설킨 천적 관계인 오윤희는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 헤라팰리스 입성을 목표로 인생을 걸고 폭주한다.

김소연은 타고난 금수저로 화려함과 도도함의 결정체인, 완벽한 프리마돈나 '천서진' 역을 통해 비뚤어진 욕망으로 점철된 면모를 드러낸다.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 이후 20년 만에 악역을 맡아 눈길을 끌고 있다.

또 엄기준은 냉기가 뚝뚝 흐르는 눈빛과 표정의 완벽주의자로, 사업과 부동산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져 돈을 쓸어 모으는 부동산의 귀재 '주단태' 역을 맡아 심수련 역의 이지아와 부부 호흡을 맞춘다.

신은경은 톡톡 튀는 화법에 비밀스러운 이중생활을 하고 있는 졸부 '강마리' 역을 맡았고, 봉태규는 법조인 재벌가 외아들이자 로펌 변호사인 '이규진' 역으로 분해 극강의 마마보이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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