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극장가 접수할까...임영웅 "날 것 그대로의 모습 담겨"
'미스터트롯' 극장가 접수할까...임영웅 "날 것 그대로의 모습 담겨"
  • 이수진 기자
  • 승인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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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은 미스터트롯' 주역 6인방의 성공 신화 그린 '미스터트롯: 더 무비'
영화 '미스터트롯: 더 무비'로 스크린 나들이에 나선 트롯가수 장민호, 영탁, 정동원, 이찬원, 임영웅, 김희재./사진=모비

인터뷰365 이수진기자 =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주역 6인방이 영화 '미스터트롯: 더 무비'로 뜨거운 인기를 이어간다. 

19일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 '미스터트롯: 더 무비'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임영웅은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 영화를 보는 순간에도 믿기지 않았다"며 첫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는 설레는 마음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여태껏 보지 못했던 TOP6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많이 담겨있다"고 말했다. 

이 영화는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콘서트’ 서울 공연 실황을 중심으로 방송에서는 다 보여주지 못했던 TOP6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콘서트 무비다. 이들은 인기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6명으로 뽑히며 단번에 스타덤에 올랐으며, 뛰어난 가창력과 진솔한 모습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영화 '미스터트롯: 더 무비'로 스크린 나들이에 나선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사진=모비

이찬원은 "포털 사이트 영화란에 보면 저희가 배우로 등록되어 있더라. 너무너무 영광스럽고 감개가 무량했다"는 벅찬 소감을 전했다. 

영탁은 관전포인트로 "카메라를 있는 걸 까먹고 지내고 있어 정말 찐 모습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을 것"이라고 말했으며, 정동원은 "매순간이 포인트였다"고 재치있게 답했다.  

TOP6의 맏형 장민호는 "우리의 모습을 보러 극장에 보러 오시는 분들이 계신다는 게 이 자리에 오면서도 믿기지 않았다"며 "너무나 사랑하는 동생들과 함께 이 자리에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저희도 엄청 기대 중이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희재는 "첫 콘서트, 첫 오프닝이 기억에 남는다. 관객들과 가까이 처음 마주했을 때 굉장히 희열이 느껴졌다"며 감격했던 기억과 함께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인생 노래'를 꼽아달라는 질문에 임영웅은 ‘바램’, 영탁은 ‘막걸리 한 잔’, 이찬원은 ‘진또배기’, 정동원과 장민호는 ‘파트너’, 김희재는 ‘돌리도’를 말했다.  

'미스터트롯: 더 무비'는 10월 22일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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