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단독] 신성일 영천 생가 전 재산 영천시에 기부
[인터뷰365 단독] 신성일 영천 생가 전 재산 영천시에 기부
  • 김리선 기자
  • 승인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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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4일 신성일 타계 2주기 맞아
- 아내 엄앵란, 아들 강석현 등 유가족 성일가 기부 뒤늦게 밝혀져
- "생전 아버지가 바라던 일...가족 모두 찬성"
배우 신성일 ⓒ인터뷰365
배우 신성일 ⓒ인터뷰365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오는 11월 4일이 60∼70년대 톱스타의 인기를 누린 신성일 영화배우가 떠난 지 2년째 되는 날이다.

최근 2주기를 앞두고 영화인 가족이기도 한 부인 엄앵란 배우와 아들 강석현 배우, 딸 경아(미국 거주) 수화 씨 등 신성일 유가족들이 합의해 신성일 배우가 남긴 영천시 괴연동 ‘성일가’ 부동산 유산을 모두 영천시에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지금은 연기활동을 하지 않고 사업을 하는 아들 강석현 씨는 "생전에 아버지가 바라던 일이라 어머니와 가족들이 모두 이의가 없었다. 아마도 영천시가 기념관으로 새롭게 조성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명소로 만들 것으로 안다"며 최근 기부형태로 소유권을 영천시에 무상으로 기탁한 사실을 <인터뷰365>에 전해왔다.

신성일이 서울생활을 정리하고 ‘성일가’라는 이름의 명패를 내걸고 직접 나서서 큼직한 한옥을 건립해 살았던 이곳의 땅은 1000여 평에 이른다.

고인은 마을의 끝자락에 있는 푸른 산 밑의 임야를 개발해 2018년 타계하기 전까지 거주했다. 그는 자신의 손으로 가꾸고 다듬었던 ‘성일가’ 잔디밭 마당에 유골을 묻고 잠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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