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 나우] 박찬욱 감독, 차기작 탕웨이 주연 '헤어질 결심'...10월 촬영 돌입
[인터뷰이 나우] 박찬욱 감독, 차기작 탕웨이 주연 '헤어질 결심'...10월 촬영 돌입
  • 황주원 기자
  • 승인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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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탕웨이, 박해일, 이정현, 고경표, 박용우 캐스팅 확정
박찬욱 감독/사진=왓챠 
박찬욱 감독

인터뷰365 황주원 기자 = '아가씨', 영국 BBC 및 미국 AMC 협업 드라마 '리틀 드러머 걸'로 세계 영화 팬들을 사로잡은 박찬욱 감독이 차기작 '헤어질 결심'으로 돌아온다. 

이 영화는 산에서 벌어진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 ‘해준’이 사망자의 아내 ‘서래’를 만난 후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느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박 감독의 오랜 파트너 정서경 작가와 공동 집필했다. 

이 영화에서 박 감독은 첫 호흡을 맞추는 배우 탕웨이, 박해일, 고경표, 박용우를 비롯해 단편 '파란만장' 이후 오랜만에 재회한 이정현을 캐스팅했다.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에 캐스팅 된 배우 탕웨이, 박해일/사진=CJ엔터테인먼트

'헤어질 결심'에서 박해일은 예의 바르고 청결한 형사 ‘해준’ 역을 맡았다. 밤낮없이 사건에 매달리는 빈틈없는 성격의 ‘해준’은 사건 사망자의 아내 ‘서래’를 알게 된 후 조금씩 흔들리는 인물. 박해일은 ‘해준’의 섬세한 감정 변화를 특유의 매력과 연기력으로 소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망자의 아내 ‘서래’ 역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배우 탕웨이가 맡았다. ‘서래’ 역의 탕웨이는 속을 짐작하기 어려운 미묘한 캐릭터로 극에 궁금증과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특히 매 작품 독보적인 여성 캐릭터를 창조해 온 박 감독의 새로운 파트너 탕웨이가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정현은 ‘해준’의 아내이자 능력 있는 전문직 ‘정안’으로, 고경표는 ‘해준’을 형처럼 따르지만 수사방향에서는 이견을 지닌 후배 형사 ‘수완’ 역을 맡아 박해일과 호흡을 맞춘다. 그리고 박용우는 ‘서래’의 여정에 등장하는 또 다른 남자 ‘호신’ 역으로 합류했다. 

'헤어질 결심'은 10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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