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영진기자 = 보이그룹 갓세븐 영재가 SNS 해킹을 당했다고 밝혔다.
영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누가 아이디 해킹한 거 같다"며 "혹시 이상한 거 올려지거나 하트 눌리면 나 아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는 해킹피해를 준 이를 향해 "한 번 더하면 찾는다. 어디서 로그인 시도했는지 봤다"고 경고했다.
해킹피해 근황 글과 함께 올린 사진 속 영재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편한 차림의 회색 티셔츠를 입고 양팔을 들고 있다.
한편 영재는 2014년 GOT7 미니 앨범 'Got it?'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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