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영진기자 = '보이스트롯' 황민우가 홍경민과의 듀엣 미션을 예고했다.
9월 11일 방송되는 MBN 200억 프로젝트 '보이스트롯'에서는 대망의 준결승전이 펼쳐진다.
최근 녹화에서 이 듀엣무대가 심사위원은 물론, 제작진도 놀란 점수를 받았다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등장부터 노래가 끝날 때까지 단 1초의 방심도 허락하지 않은 두 사람의 무대가 그야말로 혼을 쏙 빼놓았다는 후문.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절정의 퍼포먼스에 레전드 심사위원들의 100점 팡파르가 이어졌다고 한다. 모두가 입을 쩍 벌린 역대급 점수, 역대급 무대가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새 역사를 쓸 것으로 관심이 집중된다.
이어 뮤지컬 배우 박세욱과 선우도 듀엣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2라운드에서 '삼삼한 남녀' 팀으로 만났을 때부터 핑크빛 기류를 드러낸 이들은 듀엣무대에서 애절하고도 아름다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보이스트롯' 10회는 11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MBN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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