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 나우] '러닝전도사' 안정은, 신간 '오늘도 좋아하는 일을 하는 중이야' 펴내
[인터뷰이 나우] '러닝전도사' 안정은, 신간 '오늘도 좋아하는 일을 하는 중이야' 펴내
  • 김리선 기자
  • 승인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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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확실한 미래로 불안해하는 청춘들에게 전하는 따스한 응원과 위로의 말
마라토너 안정은 작가의 '오늘도 좋아하는 일을 하는 중이야'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 '러닝전도사'로 유명한 마라토너 안정은 씨가 '오늘도 좋아하는 일을 하는 중이야'(서랍의날씨)를 펴냈다. 

불확실한 미래로 삶이 불안해하고 초조해하는 청춘들에게 그가 전하는 따스한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다.

백수시절과 7번의 퇴사, 그리고 자책과 실패로 힘든 시기를 보낸 저자는 힘들 때마다 달리기를 통해 위로를 받고 용기를 얻었다. 그렇게 시작한 달리기는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됐다. 

저자는 타임지에서 선정한 세계 10대 극지 대회 중 하나인 250㎞ 몽골 고비 사막 마라톤을 비롯해 철인 3종, 9번의 마라톤 풀코스 등을 완주한 마라토너이자, '러닝전도사'로 좋아하는 일을 즐기고 있다. (▶관련기사 [인터뷰] 달리기로 인생 역전 '러닝 전도사' 안정은 "달리기로 자존감 회복했죠" )

'러닝 전도사' 안정은 씨/사진=인터뷰365
'러닝 전도사' 안정은 씨/사진=인터뷰365

저자는 자신처럼 힘든 시기를 보냈던 이들에게 달리기를 통해 얻은 위로를 전한다. 

책은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불안한 '취업준비생', 힘들게 입사했는데 내 일이 아닌 것 같아 힘든 '사회초년생'에게, 막막하지만 또다시 새로운 일을 하고 싶은 '퇴준생'에게, 아직도 불안하지만 진짜 좋아하는 일을 찾아갈 '너에게' 등 총 4개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지금 꼭 하고 싶은 일이 있어야 하는건 아니야', '오래 달리는 법은 천천히, 꾸준히 밖에 없더라', '너무 잘하려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 '못한다고 말하는 것도 대단한 용기다', '억지로 버틸 필요 없어', '힘들면 언제든 멈춰도 괜찮아' 등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한다.  

가야 할 길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이들에게, 그리고 좌절과 실패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올바른 속도로 바른 길을 완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페이스메이커가 되겠다"고 말한다. 

"나는 누구보다 실패를 많이 했지만/ 대신 누구보다 훌훌 털고 다시 일어서는 법을 터득했어./ 다양한 실패 사이에서/ 금방 일어날 수 있던 이야기를 이제부터 들려줄게...(중략)...끝났다고 생각하는 길에서 새로운 길이 펼쳐질 거야./ 그리고 그 길 끝에서 웃고 있는 너 자신을 만나게 될거야."

안 씨는 '서울을 달리는 100가지 방법', '나는 오늘 모리셔스의 바닷가를 달린다'의 저자이기도 하다. 현재 '런더풀' 대표로, 러닝 코치 및 멘탈코치, 스포츠 모델, 강연자, 방송인, 홍보대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9년에는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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