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장 취임...'청소년 육성' 철학 실천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장 취임...'청소년 육성' 철학 실천
  • 김리선 기자
  • 승인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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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창재 "올림픽, 청소년들이 상생의 지혜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 될 것"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회장이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신 회장은 청소년 예술문화와 체육 활동을 꾸준히 지원한 대표적인 기업인으로, 청소년 육성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왔다. 이번 취임 역시 신 회장의 '청소년 육성' 철학의 연장선상으로 풀이된다. 

3일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도는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창립총회'를 통해, 신 회장은 대회 조직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오는 2024년까지 조직위원장직을 맡는다.

그동안 신 회장은 교보생명 대표이사와 대산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지낸 20여년간 청소년 문화 및 체육 활동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건강한 체력과 상생의 지혜를 갖춘 세계시민으로 육성한다’는 철학을 실천해왔다. 대표적으로 지난 35년간 민간 유일의 유소년 전국종합체육대회로 자리한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가 있다. 꿈나무체육대회 출신 선수들은 지난 청소년올림픽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신 회장의 '청소년 육성철학' 배경에는 그가 인본주의 경영을 실천해 온 '의사, 교수 출신 기업가'라는 점과, '국민교육진흥'이라는 교보생명의 창립이념이 자리한다.

또 신 회장은 대산문화재단과 교보교육재단을 통해 청소년의 가능성과 가치를 발굴하는 여러 육성사업도 진행했다. 청소년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은 교보문고에도 그의 육성철학을 엿볼 수 있다. 

앞으로도 신 회장은 조직위원장으로서, 올림픽을 통해 청소년들이 세계시민의식을 갖출 수 있도록 스포츠는 물론, 문화예술적으로 풍부한 대회를 만들겠다는 목표다.

신 회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인문적 소양과 상생의 지혜를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은 ‘스포츠예술문화축전’이자 값진 ‘체험의 장’이 될 것”이라며 “모두가 함께 힘을 모으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처럼 2024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도 성공적인 대회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신창재 조직위원장과 함께 조직위를 이끌 부위원장으로는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최윤희 문체부 2차관이 선임됐다.

또한, 김철민 문체부 해외문화홍보원장이 사무총장을 맡게 됐다.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트 국가대표 선수와 손열음 평창대관령음악제 예술감독 등은 집행위원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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