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진, 5년 만에 드라마 복귀...'긴 머리 싹둑' 변신 기대
배우 유진, 5년 만에 드라마 복귀...'긴 머리 싹둑' 변신 기대
  • 이수진 기자
  • 승인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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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트하우스'서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역할
배우 유진
배우 유진/사진=인컴퍼니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배우 유진이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로 5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는다.

2일 유진의 소속사 인컴퍼니는 “유진이 올 하반기 방송예정인 드라마 ‘펜트하우스’ 출연을 최종 확정하고 촬영을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드라마 '펜트하우스'는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가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 이야기를 담았다.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다.

유진은 극 중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인생을 걸고 질주하는 ‘오윤희’ 역을 맡았다. 오윤희는 안 해본 일이 없을 만큼 억척스럽게 살아온 인물. 유진은 자식의 성공을 위해 억척스럽게 상류사회로 입성하려는 생활력 강한 오윤희로 변신해 지독한 모성애를 그려낼 예정이다.

2016년 종영한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이후 5년 만에 복귀하는 작품인 만큼 고수해왔던 긴 머리를 파격적으로 자르는 등 캐릭터 변신을 위해 각오를 다졌다. 

가수 출신인 유진은 드라마 ‘러빙유’,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원더풀 라이프’, ‘인연 만들기’, ‘아빠 셋 엄마 하나’, ‘진짜 진짜 좋아해’, ‘제빵왕 김탁구’, ‘백년의 유산’,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부탁해요, 엄마’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고, 2015년 KBS 연기대상 장편 드라마 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받으며 연기력을 입증받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 스크린 복귀작으로 선택한 독립영화 ‘종이꽃'에서 여주인공 ‘은숙’역을 맡아 열연했다. 평범한 삶조차 허락되지 않는 각박한 인생 속에서도 겉으로는 매사에 긍정적인 것처럼 보이는 은숙이 내면 깊숙이 가진 절망과 희망의 날카로운 경계선을 심도 있게 펼쳐내며 몰입도를 올리며 놀라운 감정선을 선보여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 냈다.

한편, 배우 유진이 출연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는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후속으로 2020년 하반기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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