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영진기자 = 한혜진이 톱모델의 아침 식사를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한혜진은 아침 운동을 마친 후 식사를 준비했다. 그는 직접 키운 무화과와 블루베리를 곁들인 브라타치즈 샐러드를 만들고 이어 불판에 고기와 각종 채소를 구웠다.
그러던 중 한혜진은 삼겹살의 비계를 잘라내 의문을 자아냈다. VCR을 보던 성훈은 "집에 가고싶다"라며 울컥해 웃음을 자아냈다.
dldp 한혜진은 "비계 맛 좋다.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겠느냐. 비계를 잘라 버리는 건 내 마지노선"이라고 고백했다.
그는 후추로 밑간하고 소금을 아주 조금만 찍어먹으며 저염식 식단을 추구했다.
그는 "고기를 두 달 만에 먹었다"고 만족스럽게 식사를 마쳤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