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송은영, '불청' 여행 긴장하며 어려워했던 이유는?
탤런트 송은영, '불청' 여행 긴장하며 어려워했던 이유는?
  • 김영진 기자
  • 승인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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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사진=SBS)

인터뷰365 김영진 기자 = 탤런트 송은영이 주목받고 있다.

송은영은 최근 SBS '불타는 청춘'에 합류했다.

탤런트 송은영은 처음 '불타는 청춘' 제의를 받고 거절했다고 밝혔다. 그는 "기분은 좋았는데 거절했다. 때가 아닌 것 같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여행은 가고 싶었는데 선배님들이 무서웠다. 어떻게 보면 트라우마다. 선배님들이랑 눈만 마주쳐도 무서웠다"며 여행 초반 내내 긴장하며 어려워했던 이유를 설명했다.

송은영은 "'불청'을 애청하는 데 여기는 그런 게 없다. 나이 차이가 있는데 다 그냥 쉽게 친해지는 것 같다. 용기를 내본 게 그걸 깨보고 싶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7년 동안 요리를 배우기 위해 연고지 없는 곳에서 생활했다고 밝혔다. 그는 "7년동안 연고 없는 곳에서 지냈다. 서울에서 지내면 다시 흔들릴 것 같았다. 지인들이 다 이쪽 일을 하고 있어서 오디션 보러 가자고 하면 흔들릴 것 같았다. 그래서 지방에서 지내면서 지인들과 연락을 끊고 살았다"고 말했다.

한편 송은영은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다. 그는 지난 1996년 MBC 청소년 드라마 '나'로 데뷔한 뒤 2002년에 잠정 은퇴했다. 하지만 곧바로 다음 해 '원영'이라는 예명으로 복귀해 SBS 일일 시트콤 '압구정 종갓집'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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