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 나우] '기생충' 제작자 곽신애 대표, 코로나19 대응 한국영화 포럼 토론자로 참여
[인터뷰이 나우] '기생충' 제작자 곽신애 대표, 코로나19 대응 한국영화 포럼 토론자로 참여
  • 김리선 기자
  • 승인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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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진위,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국영화 다음 100년을 준비하다' 포럼 개최
영화 '기생충'으로 아카데미 역사상 비영어권 영화 최초로 '작품상'을 수상한 곽신애 바른손 E&A(이앤에이) 대표.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은 아시아 여성 제작자 최초다./사진=CJ엔터테인먼트
곽신애 바른손이앤에이 대표/사진=CJ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 영화 '기생충', '기억을 만나다' 등을 제작한 영화제작자 곽신애 바른손이엔에이 대표가 오는 7일 영화진흥위원회가 개최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국영화 다음 100년을 준비하다' 포럼에서 토론자로 참석한다. 

7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임오경 국회의원이 주최하는 ‘5회 연속포럼 : 코로나19와 문화·체육·관광 5대 이슈 긴급진단’의 일환으로, 영화를 주제로 한 ‘제1차 포럼’이다.  

포럼에서는 영화 업계, 학계 등 관련 전문가들의 발제와 토론을 통해 코로나19가 가져온 영화 생산 및 소비 차원의 변화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앞으로 다가올 변화의 흐름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에 대한 제언을 공유한다. 

영화진흥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영진 영화평론가가 좌장으로 참여한 이번 포럼은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최정화 대표의 ‘코로나19가 영화계 전반에 미친 영향‘과 국민대학교 사회학과 최항섭 교수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뉴노멀’ 트렌드 대비 영화산업 대응방안’ 등 두 개의 발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곽 대표는 민규동 영화감독, 영화배우 김여진, 조성진 CJ CGV 전략지원담당, 김혁 SK브로드밴드 미디어전략본부 본부장 등 영화계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지정토론자로 참여한다. 

곽 대표는 1990년대 영화전문기자 출신으로 '청년필름', 'LJ필름' 등 에서 기획마케팅과 바른손 영화산업부 본부장을 거쳐, 2013년 바른손이앤에이 대표로 선임되는 등  30여 년간 영화계와 함께 해왔다. 올 초에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으로 오스카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작품상'을 수상하며 아카데미 92년 역사상 최초의 아시아 여성 제작자로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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