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아나운서, "장마라 그런가 다정하게 지는 달도 없다"
강지영 아나운서, "장마라 그런가 다정하게 지는 달도 없다"
  • 김영진 기자
  • 승인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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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인물 정보 캡처)
(사진=네이버 인물 정보 캡처)

인터뷰365 김영진기자 = 강지영 아나운서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강지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강지영 아나운서는 고혹적인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블랙 상의와 흑백 톤이 어우러지며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해당 사진에 "장마라 그런가, 다정하게 지는 달도 없다"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강지영 아나운서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현재 JTBC 아나운서 소속이다. 그는 방송 외에도 SNS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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