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포토] 하천 수위 상승으로 시민 출입이 통제된 도림천 산책로
[365포토] 하천 수위 상승으로 시민 출입이 통제된 도림천 산책로
  • 이은재 기자
  • 승인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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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수위가 상승하면서 구로구 도림천 출입이 통제됐다. 출입통제 안내문 뒤로 산책로가 물이 잠겨있다./사진=이은재 기자

인터뷰365 이은재 기자 = 집중호우로 한강 수위가 높아지면서 한강변 공원 대부분 지역이 침수됐다. 하천 수위도 상승하면서 청계천과 중랑천, 도림천, 묵동천, 불광천, 우이천, 홍제천 등 서울 시내 16개 하천 내 시민들의 출입이 통제 됐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4시 10분 현재,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 충청도, 경북북부에는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충청북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30㎜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오는 5일까지 제4호 태풍 '하구핏'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했다. 5일까지 중부지방의 총 누적강수량은 100∼ 300㎜,  일부지역엔 최대 500㎜ 이상 많은 비가 오는 곳도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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