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이정재 VS 정우성-곽도원 콤비 스크린 격돌
황정민-이정재 VS 정우성-곽도원 콤비 스크린 격돌
  • 이수진 기자
  • 승인 2020.07.2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7년만의 재회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황정민-이정재 콤비
- 3년만에 재회 '강철비2: 정상회담' 정우성-곽도원 콤비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강철비2: 정상회담' 포스터./사진=CJ엔터테인먼트, 롯데엔터테인먼트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황정민-이정재 콤비와 '강철비2: 정상회담'의 정우성-곽도원 콤비가 돌아왔다. 남성 배우들을 투톱으로 내세운 한국 영화가 나란히 개봉하며 올 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서 호흡을 맞춘 황정민과 이정재는 7년만의 재회다. 이들은 앞서 2013년 개봉한 '신세계'에서 원조 브로 케미스트리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이다.

'신세계'에서 서로를 위하는 끈끈한 의리를 보여줬던 황정민과 이정재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를 통해 끈질기게 서로를 추격하며 처절하고 무자비한 사투를 보여줄 예정이다.

2017년 개봉한 '강철비'에서 북한 최정예요원과 남한 외교안보수석으로 색다른 조합을 선보인 정우성, 곽도원은 속편격인 '강철비2: 정상회담'에서 재회했다. 

이 영화는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린다.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냉전이 지속 중인 분단국가 남과 북, 그리고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들 사이 실제로 일어날 수도 있을 위기 상황을 기존 '강철비'의 정우성, 곽도원과 새로운 배역으로 유연석, 앵거스 맥페이든이 합류해 전략도를 짰다.

'강철비'에서 정우성, 곽도원이 찰떡 호흡을 보여줬던만큼, '강철비2: 정상회담'에서 어떤 호흡을 선보일 지가 영화의 관전포인트. 정우성과 곽도원은 전작과 달리 ‘대한민국 대통령’과 ‘북한 호위총국장’으로 서로 뒤바뀐 역할을 맡아 새로운 연기합을 선보인다. 

'강철비2: 정상회담'은 7월 29일 개봉하며,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8월 5일 개봉한다. 

관심가는 이야기

  • 서울특별시 구로구 신도림로19길 124 801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37
  • 등록일 : 2009-01-08
  • 창간일 : 2007-02-20
  • 명칭 : (주)인터뷰365
  • 제호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명예발행인 : 안성기
  • 발행인·편집인 : 김두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문희
  • 대표전화 : 02-6082-2221
  • 팩스 : 02-2637-2221
  • 인터뷰365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terview365@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