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영진기자 = 박서준 나이가 화제다.
박서준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그는 최근 최우식, 정유미의 예능 '여름방학'에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하여 친근한 모습을 보여줬다.
최우식과 정유미는 수박과 전기 파리채를 들고 나타난 박서준에게 웰컴 드링크와 과일을 대접하며 반가워했다.
박서준은 두 사람을 위해 준비한 스피커를 선물했고, 수박을 직접 먹기 좋게 썰어 훈훈함을 선사했다. 현실 절친임을 입증하듯 이날 방송에서 정유미와 최우식, 박서준의 케미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며 방송 내내 흐뭇함을 자아냈다.
정유미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 최우식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다.
한편 박서준의 차기작 '드림'은 위기에 놓인 축구선수와 생전 처음 공을 잡아본 국가대표 선수들의 홈리스 월드컵 도전을 그린 영화다. 그가 '드림'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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