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장혁 형님처럼 되고 싶었다"
이시언 "장혁 형님처럼 되고 싶었다"
  • 김영진 기자
  • 승인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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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사진=tvN)

인터뷰365 김영진기자 = 장혁이 화제다.

최근 방송된 tvN '서울촌놈'에서는 이시언이 장혁, 사이먼 도미닉(이하 쌈디)과 함께 부산을 찾은 차태현과 이승기에게 부산 로컬의 여행 가이드를 선보였다.

'서울촌놈'은 서울만 알던 서울 촌놈 차태현과 이승기가 게스트가 살아온 동네를 함께 체험하는 하드코어 로컬 버라이어티. 동네 전설들이 직접 꼽은 핫플에서 추억을 공유하며 재미를 선사한다. '서울촌놈'의 첫 여행지는 부산으로, '부산' 출신의 대표 연예인 장혁, 이시언, 쌈디가 첫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전 인터뷰에서 이시언은 장혁이 존댓말을 쓰자 "형님, 왜 존댓말을 쓰고 그러세요"라며 친근감 섞인 부산의 스웨그를 뽐내는가 하면, 조금 지각한 쌈디에게는 "내일 오지 그랬냐"라며 동향 선배의 포스를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로컬 출연진은 사투리를 사용하는 게 원칙"이라는 제작진의 조건에 자신만만한 표정을 지은 이시언은 "사투리가 어색하다"는 장혁에게 "끝에 ‘예’만 붙이세요"라며 원 데이 사투리 교육에 나섰다.

한편 이날 이시언은 "사실 장혁 형님처럼 되고 싶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우리 동네 산다는 소문만 있었는데, 본 사람은 없었다. 유니콘 같은 존재"라고 치켜세운 후 "모의고사 보러 갔을 때 가명으로 제가 장혁 형님 이름을 썼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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