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김호중 의혹 관련 어떤 접촉·부탁받은 바 없어"
병무청 "김호중 의혹 관련 어떤 접촉·부탁받은 바 없어"
  • 김영진 기자
  • 승인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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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사진=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인터뷰365 김영진기자 = 병무청이 김호중 병역특혜 로비 의혹에 대해 "부탁받은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12일 병무청은 김호중의 병역 로비 시도의혹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병무청은 이날 낸 입장 자료에서 "병무청장은 가수 김호중과 관련해 어떤 누구와도 접촉하거나 부탁받은 사실이 없다"라며 "김호중은 재신체검사 중이며 법과 원칙에 따라 병역 의무를 부과할 예정이다. 사실에 입각한 보도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김호중 씨와 갈등을 겪어온 전 매니저 측은 한 50대 팬이 군 고위층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입대 관련 특혜를 시도했다는 의혹을 최근 한 연예매체 등을 통해 제기했다.

이에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김호중은 6월 15일 입대 영장을 받았지만 정식으로 연기 신청을 했으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방의 의무는 당연히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호중은 최근 병역 의무 등을 위해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하차했다. 현재 김호중은 내달 정규앨범 발표를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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