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영진기자 = 대전시청이 타지역 코로나19 확진자의 관내 동선을 공개했다.
7일 대전시청은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알렸다.
성남시 137번 확진자는 40대 남성으로 (주)한화종합연구소 직원이다.
한화종합연구소 회의 참석(장동)했고 할머니추어탕 (반석동)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대전지역 접촉자는 총61명으로 현재 26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검사 진행 중은 6명, 검사 예정은 2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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