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영진기자 = 군포시청이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1일 군포시청에 따르면 42번 확진자(남, 30세)는 금정동에 거주하고 있다.
43번 확진자(남, 60세)는 궁내동에 거주하고 있다.
이들은 군포시 40번째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군포시청 관계자는 "확진자 관련 교회 3곳은 지난달 31일부터 폐쇄 조치됐다"고 전했다.
군포시는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세부 동선을 즉시 공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