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4500억원 규모 후순위채권 발행...당초 계획 대비 1000억원 증액
KB국민은행, 4500억원 규모 후순위채권 발행...당초 계획 대비 1000억원 증액
  • 김리선 기자
  • 승인 2020.05.2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ESG 분야에 사용될 예정"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 KB국민은행이 28일 4500억원 규모의 원화 상각형조건부자본증권(후순위채권)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된 채권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은행권에서 최초로 발행되는 후순위채권이다.

19일 진행된 수요예측에서 총 4900억원의 응찰이 몰려 흥행에 성공했다. 이에 KB국민은행은 당초 계획 대비 1000억원 증액된 4500억원 발행을 결정했다.

채권의 발행 만기는 10년이며, 발행 금리는 국고채 10년물 금리에 80bp를 가산한 연 2.13%로 결정됐다.

KB국민은행은 "BIS 비율 제고 및 ESG 경영 정책의 하나로 지속가능 후순위채권을 발행했다"며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 등 ESG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KB국민은행은 ‘코로나19’관련 사회적 지원을 위해 최근 2차례에 걸쳐 각각 원화 4000억원(사회적채권), 외화 5억달러(지속가능채권)를 조달한 바 있다.

관심가는 이야기
  • 서울특별시 구로구 신도림로19길 124 801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37
  • 등록일 : 2009-01-08
  • 창간일 : 2007-02-20
  • 명칭 : (주)인터뷰365
  • 제호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명예발행인 : 안성기
  • 발행인·편집인 : 김두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문희
  • 대표전화 : 02-6082-2221
  • 팩스 : 02-2637-2221
  • 인터뷰365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terview365@naver.com
ND소프트